1.멘토링 소개
"졸업하고도 의미있는 일 하고 싶다"
"국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 하고 싶다"
"세상의 빈부격차는 왜 줄어들지 않을까?"
요즘 부쩍 이런 고민이 드는 장학샘이 있다면, 어서와요 :)
나의 배움을 토대로 어떻게하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멘토링을 준비했어요😚
박정순 멘토님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근무하시며, 개발도상국의 번영과 빈곤퇴치에 힘쓰고 계세요!
멘토님께서는 왠지 인문학, 사회학 계열을 전공하셨을 것 같지만,
주 전공은 컴퓨터 공학💻이세요!
공학도도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는 사실😎 궁금하지 않나요?
이번 멘토링 시간에는
- 개발도상국의 성장을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 공학도이셨던 멘토님께서 어떻게 <국제개발협>분야에서 일하게 되셨는지, 멘토님의 경험을 함께 나눠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고민하는 장학샘이 있다면, 박정순 멘토님을 함께 만나요!
2. 이런 장학샘들께 추천해요!
-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관심있는 장학샘
- 국제 사업에 관심있는 장학샘
- 국제 사회 이슈에 관심있는 장학샘
- 졸업 후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일을 하고싶은 장학샘
- 컴공& 경영학의 콜라보가 궁금한 장학샘
3. 멘토님의 한마디
안녕하세요! 저는 개발도상국의 번영과 빈곤퇴치등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데이터혁신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기존에는 공공기관 혁신, 경영기획, 평가와 관련된 일을 오랜동안 담당했습니다.
지방 4년제에 졸업을 하고, 대학원을 마치고 현재의 커리어를 가지기 전까지
대학원의 선택, 대학원의 불안했던 생활을 거치고, 수료 후 늦은나이에 직장의 선택에서
그 과정에서 직무의 변화에서도 저를 계속 성장하게 했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도움이 될수 있는 작은 하나라도 나눠주고 싶습니다.
가끔은 가까운 사람, 가족도 모든 고민을 나누지는 못합니다.
어떠한 고민도 귀기울여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주며, 대학생활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